서초 정형외과의 목 통증 안내 본문은 진단을 단정하지 않는데 삽화의 제목에는 목디스크라고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독자가 그림만 먼저 보면 자신의 불편이 그 질환이라는 뜻으로 이해할 여지가 있습니다. 의료 콘텐츠의 검수는 본문 문장뿐 아니라 그림 제목과 설명, 이미지가 따로 공유됐을 때 남는 문구까지 같은 범위로 읽어야 합니다.
우선 그림이 무엇을 설명하는 자료인지 정합니다. 신체 부위를 보여 주는 일반 그림인지, 특정 질환을 설명하는 그림인지, 병원에서 실제 제공하는 검사를 소개하는지 구별합니다. 목 부위를 그렸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진단명을 대표 제목에 붙이지 않습니다. 사용 목적과 의료적 표현은 담당 의료진이 확인한 범위에 맞춰야 합니다.
본문의 첫 질문과 그림의 주장을 나란히 읽습니다. 증상에 대한 상담 준비를 안내하는 글에 질환 확정처럼 보이는 표식이 있으면 두 자료가 다른 답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 화살표를 넣을 때도 어느 부분을 가리키는지와 그 표식의 의미를 확인합니다. 편집자가 특정 위치를 원인으로 표시하는 것은 단순한 시각 강조와 다른 의료적 주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 아래 설명을 따로 읽어도 범위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일반적인 설명을 위한 도식이라는 조건이 본문 앞부분에만 있으면 이미지가 따로 저장된 상황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적용 범위를 그림 가까이 남기고 개인의 증상이나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도록 표현합니다. 실제 환자의 이미지라면 사용 조건과 식별 가능성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대체문구와 파일의 공개 제목도 점검할 위치입니다. 본문에서는 신중한 표현으로 고쳤지만 보조 설명에는 옛 진단명이 남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의료적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 가능한 모든 이미지 설명이 같은 목적을 가리키는지 대조하고, 검색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질환명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가상의 도식에서 목 주변을 일반적으로 표시했는데 제목만 특정 질환으로 붙어 있다고 해 봅니다. 해결은 병명을 더 작게 쓰는 데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도식의 역할에 맞는 제목으로 조정할지, 해당 질환 설명을 맡는 별도 자료로 옮길지 의료진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진료의 판단 없이 그림 편집만으로 적절성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완료 기록에는 어떤 그림의 어떤 문구를 확인했는지 남깁니다. 본문 검수와 이미지 설명 검수가 같은 시점에 이뤄지지 않았다면 각 범위를 구별합니다. 다음 제작자가 이미지를 재사용할 때에도 어떤 질문을 설명하기 위해 승인된 자료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목 통증 글의 그림은 이해를 돕는 자료여야 하며 독자에게 진단을 먼저 내려 주는 제목으로 작동해서는 안 됩니다.